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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6월 2일 체코 프라하 날씨 b 봐봐요

by 볼펜심지 2020. 7. 31.

안녕하세요! 석영 작가님입니다체코코비드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브리핑인데, 확진자 9374명으로 전일 대비 62명 늘었고, 완치 후 퇴원자는 6693명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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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드라인 뉴스에 걸린 게... 6월 3일부터 이탈리아 여행을 제한없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. 다만 이탈리아령이지만, 섬 지역은 해당 지역의 크리에이터에 들어가 인적 정보를 사전에 기록해야 한다네요. 글쎄요. 전 전혀 가고 싶지 않아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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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중에는 분리수거와 집정리를 하고 새벽 늦게 나와봤지만.. 비가 오네요. 잠시 빗줄기가 강해진 시간도 조금 있었지만, 가랑비만 3, 4시간 내린 것 같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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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 영상 21도, 최저 영상 8도로 일교차가 큰 하루였고 오후에는 일조량도 좋고 구름도 아름다웠지만 오후에는 본 것처럼 먹구름이 끼어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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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하에 살고 있는 가족과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어요. 오랜만에 찾아온 비빔밥 코리아 :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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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대절한 기분이에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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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4개월만에먹는드래프트,필스너우르켈입니다. 역시 맥주는 이 맛이군요.터무니 없는 일입니다만 이번 전염병 사태로 체코의 주류 소비가 크게 줄고.. 제 경우에는 테스코 멤버십에 스텔라아티오스 병맥주를 5코르나(250원)밖에 살 수 없다고 합니다. 병 보증금이 4콜이기 때문에 스텔라 아티오스를 500원도 안하는 판매가로 즐길 수 있습니다:D 보통 맥주가 유통기한이 3개월인 경우가 많습니다만… 그 안에 안 팔리면 다 버려야 하니까 세일을 미친 듯이 하고 있대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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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튼 비빔밥 코리아에서 탕수육이랑 이것저것 먹었대요.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... 탕수육이 전보다 훨씬 맛있었대요. 손님이 없어서 기름이 좋아서 그런가 봐. 프라하에 와서 먹어본 탕수육 중에 제일 맛있었대요.옛날에 이 집 초기에는 탕수육 소스를 뿌려줬었는데... 제가 그걸 보고 사장님께 화난 기억이 있대요. 그다음에 소스가 그렇게 그릇에 들어오면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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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튼 식사를 하면서 프라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늦은 아침이지만 해가 너무 길어서 아직 밝은 길을 걷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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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무한 반복되네요. 이렇게라도 비가 계속 와야 가뭄이 낫겠어요.그럼 내일 또 프라하 카카오톡으로 만나요 :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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